필립 잉글리쉬는 「2013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캐나다 어학연수」를 진행중인 전주 소재 '전일관광' 을 고객사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필립 잉글리쉬는, 전일관광 소속 단체 수강생 분들에게 어학연수의 동기를 부여하고 이 분들이 타국에서 어학연수를 원활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사전교육'을 책임지게 됩니다. 또한 어학연수를 성실히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할 이 수강생 분들이 어학연수의 성취감을 느끼고 어학연수에서 배운 언어적 감각을 잊지 않도록 돕는 '사후교육'도 실시하게 됩니다.
필립 잉글리쉬는 미국인 선생님 1인을 팀장으로 하는 별도의 프로젝트팀을 편성하고 이 수강생 분들에게 최고의 선생님들을 배치할 것이며, 이 수강생 분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전 교육의 주제는 캐나다에 도착 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 및 영어 수업을 받을 때 빈번하게 사용되는 영어회화 표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후 교육의 주제는 프리토킹이 될 것입니다. 지원 업체들 중에서 필립 잉글리쉬를 선택해주신 전일관광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