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잉글리쉬는 업무를 개시했던 2011년 10월 04일부터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많은 수강생 분들을 만났습니다. 직접 다가와 도움을 주신 분들도 계시고, 저도 미처 알지 못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작은 사적 네트워크같은 모임에 불과했던 필립 잉글리쉬는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됐고, 지금도 행복감을 느끼며 조금씩 자라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정연님-정유정님-김주희님-조성미님-김수희님이 보내신 빼빼로들
오늘도 한국 사무실 구성원 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수강생 분들이 계셔서, 사진을 찍어 포스팅해 봅니다. 수강생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필리핀 수업반'에서 '미국 수업반'까지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고, 이제 '미국명문대특별 수업반' 및 한국 최초의 '전문영역 수업반'을 개설할 준비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수강생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먹고 더 발전해, 수강생 분들께 더 저렴하지만 더 알찬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학원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