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다른곳에서 수업 듣다가 2013년에 필립잉글리쉬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미국 선생님은 너무 비싸서 필리핀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요.
2014년부터 필립잉글리쉬에서 구조를 잘 만들어
매우 저렴하고도 퀄리티높은 미국 수업을 내놨습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미국 선생님과 30분씩 수업하고잇습니다.
중간에 몇달 쉬긴 했지만 필립에서 수업들은지도 이제 3년이 넘어갔습니다.
만나본 선생님들이 다 좋앗지만 저는 미국 Spears 선생님 수업이 제일좋앗습니다.
Spears 선생님에게 처음 수업들을때
유쾌한 성격으로 재미있게 수업 이끌어 주시고 재밌게 수업할수 있어서 좋앗습니다.
저녁마다 수업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국회에서 일하는 것에 관심이있는데
선생님이 텍사스주의회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신 경력이 있어
미국 주의회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울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직도 선생님에게 억양이 어색하단 지적을 받을때가 많아
고민이긴하지만 더 시간이 지나면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을 더 늘려 더 높은 수준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한국 직원분들도 늘 따뜻하시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설명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