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잉글리쉬
30대에 접어들면서 한번도 영어수업을 받지 않은적이 없을만큼... 학원은 아주 열심히 다녔습니다.. 아니 "수강신청을 열심히 했다"가 맞는 말이겠지요...ㅋㅋ
마음속에 항상 영어를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혼자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영어권 나라를 다녀올때는 항상 굳은 결심을 하고 수강등록하구선 꼭 흐지부지 되는 바람에 제 영어실력은 항상 그자리 였던것 같아요...
뭔가 발전이 없는 내 자신을 느끼면서 흥미도 잃게 되었구요....
그러던 중 주변 지인으로 부터 전화영어를 한 번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여기저기 비교하다 찾게 된 필립잉글리쉬~~~
한양대 산학협력기업이라는 얘기를 듣고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곳의 전화영어는 하루 10분인데, 여기는 하루 30분이고,그치만 가격은 다른곳 10분과 같았습니다... ㅎㅎㅎㅎ 놀라워라~~~~~~~~
어쨌든... 그리하여 제가 오랫동안 배우던 영어학습 방식을 바꾸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