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cy 선생님과 같이 수업을 한지 한달이 지나갔네요.
처음 전화영어 학원을 선택할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가격, 선생님의 실력, 수업 시간의 유연성을 다 고려해야 했어요.
고민끝에 필립잉글리쉬에서 수강하기로 하고 걱정과 설렘으로 수업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일단 저는 필리핀과 호주에서 사용하던 영어를 감을 잃지 않기위해 전화영어를 시작했는데요.
Maicy 선생님과 처음에 수업방향을 정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토픽으로 제가 원하는 수업을 맞춰 줘서 너무 만족하고
좋습니다. 또 영어에 있어서 저의 모자란 부분을 피드백 해주고 고쳐줘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겨지네요.
앞으로도 제가 만족하는 영어 실력이 될 때까지 꾸준히 매일 전화영어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