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워킹맘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필립 잉글리쉬를 알게되었고, 육아 휴직 기간중에 주 3일로 수업하다가
복직하고 더 필요를 느끼게 되어서 주5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회사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길게 시간을 뺄 수 가 없는데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30분씩
이야기 하는 시간이 저에게는 참 소중합니다.
수업시간도 많고 수강료도 저렴하지만 션 선생님 수업이 참 좋습니다.
션 선생님은 한국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여러 정치 경제 사회적(?) 뉴스도 이야기 하고
직장생활 육아등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직장이 외국계 제약회사라 영어로 문서 전화 회의를 할 경우가 많은데,
영어가 좀 더 편해진 걸 느낍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할께요. 션 선생님 필립 잉글리쉬 감사해요!